"세금 한 푼 안들인 최고급 건물인데 소송? 말도 안돼…좌파 광신도 집단이 소송"
국립역사보존신탁(National Trust for Historic Preservation)이 나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이유가 뭔지 아나? 예산도 안 넘기고, 일정도 앞서가고, 납세자 돈 한 푼도 안 들이고, 세계 어디에 내놔도 최고가 될 연회장(Ballroom)을 짓고 있다는 거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다. 그들은 완전히 낡고 구조적으로도 위험했던 옛 케네디센터—지금은 ‘트럼프 케네디센터’다(공화당 대통령과 민주당 대통령이 함께하는 초당적 상징!)—를 개보수하는 일로도 나를 또 고소했다. 나는 그저 수년 동안 엉망으로 관리돼 온 그 건물을 고치고, 청소하고, 운영하고, “말끔하게 정리”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건물은 엄청난 잠재적 가치를 가진 곳이다.
그런데 이 국립역사보존신탁이라는 곳은, 2005년 의회에서 지원이 끊긴 급진 좌파 광신자 집단인데, 무능하고 어쩌면 부패했을지도 모를 연준(Fed) 의장이 안팎으로 완전히 망가뜨려 놓은 건물에 대해서는 아무런 소송도 하지 않는다.
한때는 장엄했던 그 건물은 예산을 수십억 달러 초과했고, 아마 완공도 못 할 것이며, 문을 열지도 못할 것이다. 내부의 아름다운 벽들은 전부 뜯겨 나갔고, 다시는 복구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이 ‘국립’ 역사보존신탁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니면, 캘리포니아에서 개빈 ‘뉴스컴(Newscum)’ 주지사가 추진한 “아무 데도 안 가는 철도(RAILROAD TO NOWHERE)” 사업은 고소했나? 그건 수십억 달러가 예산을 초과했고, 아마 영영 개통되지도, 사용되지도 않을 것이다.
결국, 예산도 안 넘기고 일정도 앞서가며 세계 최고 수준이 될 백악관 볼룸과 트럼프 케네디센터는 고소를 당하고, 이미 정부 지원이 끊긴 단체가 이런 짓을 하고 있다. 반면, 우리 나라 곳곳의 수많은 ‘재앙들’은 그냥 방치된 채 죽어가고 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