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는 이란의 이른바 ‘대표들’로부터 온 답변을 읽었다. 나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 이 사안에 관심 가져줘서 감사하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협상을 목전에 둔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가 '전멸'하다시피 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유일하게 살아남아 미국과의 전쟁에 임하고 있습니다.
경제난 해결을 위해서는 '개혁파'를, 반 정부 시위에 대해서는 '강경파'를, 전쟁 국면의 외교 상황에서는 '온건파'를 오가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요? 그의 선택은 이란 내 강경파까지 수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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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전쟁 및 서방의 제재로 페르시아만 무역로가 차단된 이란이 북부 ( )를 러시아와의 새로운 물자 수송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군의 감시망이 닿지 않는 내륙해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군수물자와 식량을 조달하며 제재 무력화에 나선 모습인데요, 이란,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등 5개국에 둘러싸인 세계 최대의 내륙해인 이 곳은 어디일까요?
"트럼프를 알아야 오늘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