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는 가자지구 내 하마스와 모든 무장단체의 완전한 무장해제에 관한 역사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를 향한 중대한 진전이다.
이번 합의는 가자지구가 마침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위해 평화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할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통치를 받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동시에 이스라엘은 마땅히 누려야 할 안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며, 가자지구는 더 이상 테러 공격의 거점으로 이용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합의는 ‘트럼프 20개항 계획(Trump 20-Point Plan)’ 이행 과정의 중요한 이정표다. 합의는 신중하게 설계된 단계에 따라 추진될 것이다. 무장해제가 완료되면 이스라엘군은 철수하고, 국제안정화군(International Stabilization Force)은 새로운 팔레스타인 경찰과 협력해 가자지구 주민과 주변 국가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1년 전만 해도 가자지구에서는 치열한 전쟁이 벌어졌고,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 속에서 인질들이 잔혹한 억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역사적인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은 많이 남아 있다.
이번 중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이집트와 카타르, 튀르키예에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이번 역사적 돌파구를 가능하게 만든 나의 훌륭한 팀에도 특별히 감사의 뜻을 전한다.
10월 7일 가자지구에서 시작된 위협은 다시는 되살아나지 않을 것이다. 이번 합의를 통해 가자지구는 마침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새로운 팔레스타인 정부의 손에 맡겨질 것이다.
모두가 결코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던 이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모든 이들에게 축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