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공산주의자 후보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나는 법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수준을 제외하고는 연방 자금을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고향(뉴욕)에 지원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이유는 공산주의자인 그가 이끌 경우, 한때 위대했던 이 도시는 성공은커녕 생존할 가능성조차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자가 시정을 맡으면 상황은 더 나빠질 뿐이고, 대통령으로서 나는 ‘좋은 돈을 나쁜 돈 뒤에 쏟아붓고 싶지 않습니다(헛돈 쓰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국가를 운영할 의무가 있으며, 맘다니가 승리할 경우 뉴욕시가 완전하고도 철저한 경제·사회적 재앙에 빠질 것이라는 확신이 매우 강합니다. 그의 원칙은 천 년 넘게 시험됐지만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경험도 없고 완전한 실패의 기록만 있는 공산주의자보다, 성공한 경력을 가진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합니다.
그는 주의회 의원으로서 아무 성과도 없었고, 성적도 바닥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도시가 될 수도 있는 뉴욕의 시장이 된다면, 그는 이 도시를 과거의 영광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합니다. 커티스 슬리와(베레모를 안 쓰면 훨씬 낫게 보입니다!)에게 투표하는 것은 곧 맘다니에게 투표하는 것입니다. 앤드루 쿠오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에게 투표해야 하며, 그가 훌륭한 일을 해주기를 바라야 합니다. 그는 그럴 능력이 있지만, 맘다니는 아닙니다!
버지니아, 뉴저지, 뉴욕 등 미국 일부 주(州)와 도시에서 오는 4일(현지시간) 치러지는 선거 결과가 매우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해 9개월여 국정에 대한 중간평가 의미가 내포됐기 때문인데요. 특히 뉴욕시장은 ‘30대 인도계 무슬림’ 조란 ( )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괄호 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