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마저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감탄한 인공지능(AI) 모델이 있습니다. 바로 지난달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샷AI가 내놓은 대형언어모델 ‘키미(Kimi) K3’인데요. 오픈AI, 앤트로픽 등 미국 최고 수준의 AI 기업의 최신 유료 모델에 견줄 만한 성능을 갖췄음에도 이를 오픈소스로 개방했습니다.
서구 AI 업계에 지난해 ‘딥시크 모먼트’에 버금가는 충격을 안긴 인물, 30대의 젊은 스타트업 창업자 양즈린(34) 문샷AI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한 번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