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건물은 완공되면 모두가 오래 기다려온 백악관 볼룸(연회장) 이 될 것입니다 — 지금까지 지어진 것 중 가장 위대한 규모가 될 겁니다! 이 이미지는 길 건너편에 있는 재무부 건물에서 바라본 조감도이며, 매우 작고 낡았고 여러 차례 재건을 거친 기존의 이스트 윙(East Wing) 을 대신해, 장엄한 새 이스트 윙으로 대체됩니다. 이 새 건물에는 150년 넘게 여러 대통령들이 요구해왔던 화려한 볼룸이 포함됩니다.
높이와 규모는 기존 백악관과 완전히 동일해, 우리의 역사적인 백악관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이 이미지는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조감도입니다.
보시면, 북쪽 벽은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백악관 북측 파사드(정면) 를 그대로 복제한 것입니다. 이 공간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우리 나라를 훌륭하게 섬기게 될 것입니다!
공식 직함은 백악관 내 비서실장 아래인 부비서실장이자, 국토안보보좌관 겸임이지만, 정책이 실행되는 과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면 부통령에 버금가는 2인자라 해서 ‘그림자 총리’, ‘밀러 총리’라고까지 불리는 이 인물.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민자에다 민주당 성향의 부유층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일찌감치 언론을 활용해 자신의 '인종차별주의적' 주장으로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상대 진영의 분노를 유발해 정치적 이득을 얻는 이른바 '트롤링'에 능숙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 언론들은 "대통령의 욕망을 밀러가 정책으로 번역하고, 트럼프가 한번 결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여 실행하는 타입"이라고 입을 모아 전했습니다.
미국 상·하원을 모두 통과한 연방정부 예산안에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나흘간 이어진 부분적 정부 ( )이 종료됐습니다.
해당 예산안 패키지는 처리 시한 직전인 지난달 30일 상원에서 처리됐으나 하원 의결 절차가 남아 있었기에 지난달 31일부터 일부 연방 기관의 ( )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절충안으로 나머지 부처의 연간 예산안을 국토안보부의 2주짜리 임시 예산안과 함께 처리하기로 민주당과 합의했는데요, 일시적 업무 정지를 뜻하는 '이 용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