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직함은 백악관 내 비서실장 아래인 부비서실장이자, 국토안보보좌관 겸임이지만, 정책이 실행되는 과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보면 부통령에 버금가는 2인자라 해서 ‘그림자 총리’, ‘밀러 총리’라고까지 불리는 이 인물.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이민자에다 민주당 성향의 부유층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일찌감치 언론을 활용해 자신의 '인종차별주의적' 주장으로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상대 진영의 분노를 유발해 정치적 이득을 얻는 이른바 '트롤링'에 능숙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 언론들은 "대통령의 욕망을 밀러가 정책으로 번역하고, 트럼프가 한번 결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여 실행하는 타입"이라고 입을 모아 전했습니다.
일본 집권 ( )이 지난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단독으로 310석 이상을 확보하면서 개헌안 발의선인 의석수 3분의 2를 훌쩍 넘게 됐다. 9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 )은 316석을 확보했다.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크게 승리한 집권 여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