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미국은 선박을 향해 발포하며 상업과 무역을 방해한 후티를 매우 강력하게 공격했습니다.
그 이후, 그리고 이란과의 분쟁 기간 동안 후티는 매우 책임감 있게 행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어젯밤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선박 두 척을 향해 발포했습니다.
이 글(TRUTH)을 통해 분명히 밝혀둡니다. 만약 그들이 이런 행동을 또다시 한다면 미국은 이란에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후티는 이란의 대리세력이자 프록시(대리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 이란에는 대규모 군사적 응징이 가해질 것이며, 물론 후티 역시 그에 상응하는 군사적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저는 후티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매우 전문적이고 영리하게 행동해 왔는데 말입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앤디 버넘(56)의 ‘북부의 왕’ 칭호는 왕실이 내린 것은 아닙니다. 제조업 쇠퇴 이후 긴 침체를 겪은 영국 북부 주민들이 자신들을 가장 적극적으로 대변한 정치인에게 붙여준 별명입니다.
노동당 대표 선거에서 두 차례 패배하며 한때 ‘끝난 정치인’으로 불렸던 버넘은 웨스트민스터를 떠나 맨체스터에서 다시 출발했습니다. 시장으로 재임하며 교통과 주택, 노숙인 정책을 손질했고,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중앙정부와 맞서 북부 주민들의 생계를 대변했지요.
그렇게 부활한 버넘은 20일(현지시간)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정부 구성 요청을 받고 제59대 영국 총리로 취임했습니다. 2024년 총선으로 집권한 노동당 정부의 두 번째 총리이자,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10년 사이 일곱번째 총리입니다.
전화 엔지니어였던 아버지와 병원 접수원으로 일한 어머니 밑에서 태어나 축구를 사랑한 버넘이 영국의 총리가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던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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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 )으로 지정한 기존 조치를 23일(현지시간)에도 이어갔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날 연방 의회에 제출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태국 등 10개국을 환율 ( )으로 지정한다고 명시했는데요,
자국의 교역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환율에 개입하는지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교역국에 부여하는 이 분류 용어는 무엇일까요?
"트럼프를 알아야 오늘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