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동쪽(East Wing)에 미국 군을 위한 매우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시설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 사진에는 아직 드론포트(DronePort)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드론포트에 들어갈 철골 구조물은 이미 제작이 완료돼 곧 현장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공정도 계획보다 상당히 앞서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 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 군사 복합시설은 최고 수준의 시설이 될 것입니다. 이 시설은 워싱턴 D.C. 주민들의 방위·안보·안전을 강화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미래의 대통령들을 위한 시설도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이곳에는 150년 동안 역대 대통령들이 필요하다고 요구해왔던 대형 연회장(Ballroom)도 들어섭니다. 이 연회장은 고가 형태의 드론포트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위대한 미국의 애국자들이 세금을 더 내지 않고(Taxpayer Money 없이) 건설하는 것입니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전 세계 영화팬들이 가장 먼저 극장으로 달려가는 감독이 있습니다. 이름만으로 수천억원의 제작비를 끌어모으고, 작품마다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는 크리스토퍼 놀란(56)입니다.
영국인 광고기획자 아버지와 미국인 승무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랐고, 어린 시절 '스타워즈'를 보며 영화감독의 꿈을 키웠습니다. 여덟 살 때 받은 슈퍼8 카메라로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소년은 '메멘토', '다크 나이트', '인셉션',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를 거쳐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쥔 세계적인 거장이 됐습니다.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하고, 꿈속에 또 다른 꿈을 쌓아 올리며, 원자폭탄의 탄생까지 스크린에 담아낸 그는 어떻게 할리우드 최고의 '블록버스터 장인'이 됐을까요?